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윈터송으로 컴백하는 NCT 드림이 멤버들의 티저로 분위기를 예열하고 있다.
NCT 드림은 4일 공식 SNS를 통해 제노의 티저를 공개했다.
이 사진 속 제노는 포근한 분위기 속 훈훈한 비주얼과 자유로운 매력으로 설렘을 자아낸다.
NCT 드림의 ‘캔디’는 H.O.T.가 1990년대에 보여준 하이틴 감성에 NCT 드림의 개성을 담아 2022년 버전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컬러풀한 퍼 소재의 의상과 소품, 다양한 액세서리 등을 트렌디하게 활용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캔디’는 오는 16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