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내 임신 22주차에 접어들었음을 알렸다.
최희는 21일 "집구석 어워드 찍느라 집에서 부담스러운 옷까지 꺼내 입은 김에 주수 사진도 남기고.. 작정하지 않으면 안 찍게 되는 둘찌 주수 사진이라”라는 글과 함께 D라인을 과시한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채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는 포즈를 취했다. 옷이 몸에 딱 붙어서 자연스럽게 임신 22주 차인 D라인을 과시했다.
앞서 최희는 "둘째인지라 일찍이 배가 나오고 있다"는 행복한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그러나 배를 제외한 다른 곳은 너무나 날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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