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순정파이터’가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SBS는 12일 ‘순정파이터’ 화제의 출연자들을 짚어주는 스페셜 방송 ‘골때녀들이 본 순정파이터 베스트 파이터 10’을 오는 13일 오후 11시 20분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섹시매미 팀 김동현이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 송해나, 주시은 아나운서와 함께 본방송에서 소개하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와 격투기 종목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공유한다.
‘순정파이터 스페셜-골때녀들이 본 순정파이터 베스트 파이터 10’은 오는 13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