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은 22일 “추워지니까 또 꺼내보는 겨울 발리 모음집”이라는 글과 함께 발리에서 찍은 다양한 사진들을 방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 비키니를 입은 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으며 수영장에서 생각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발리의 명물인 원숭이들에게 둘러싸여서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고, 이외에도 거꾸로 물구나무서기를 해서 힘들어하는 표정을 지어보여 요가에 진심인 모습이었다. 발리의 아름다운 풍광과 이에 못지 않은 설현의 미모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연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