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설 특집, 30분 일찍 만난다…라이벌전 최종 결과는?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제공

‘불타는 트롯맨’이 ‘설 특집’으로 꾸며지는 6회를 확대 편성했다.

MBN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은 “오는 24일 ‘설 특집’으로 꾸며지는 6회를 기존 방송 시간보다 30분 빠른 오후 9시 10분에 전격 방송한다”고 23일 밝혔다.

6회에서는 이제까지 진행했던 10번의 1대1 라이벌전 무대와 이번에 펼쳐질 8번의 1대1 라이벌전 무대를 모두 마친 후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더욱이 이번 1대1 라이벌전에서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은 팀 데스매치 당시 탈락 후보였지만, 1대1 라이벌전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역대급 무대를 펼쳐 현장을 초토화시킨 상황. 탄식을 자아내는 죽음의 접전을 통해 탄생한 1대1 라이벌전 최종 TOP3는 누구일지, 모두를 놀라게 한 영광의 1위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은 “설 연휴를 맞아 특집으로 확대 편성된 6회에서는 또다시 판세를 요동치게 만든 1대1 라이벌전 최종 결과와 이제까지 펼쳐진 무대를 뛰어넘을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다”며 “네이버 NOW. 라이브 토크쇼를 통해 보내준 열광적인 반응을 계속해서 보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불타는 트롯맨’ 6회는 오는 2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