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르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가 건강 이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미르는 26일 자신의 SNS에 “호흡기도 이상하고 온몸에 두드러기 나고 속 울렁거리고 메스꺼워서 병원 왔더니 소아과에서도 어른 진료가 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미르는 누나 고은아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 중이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