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전다빈, 근육질 핫바디 드러낸 수영복 자태...허벅지 타투도 '강렬'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근육질로 다져진 '핫바디'를 드러냈다.

전다빈은 28일 "여름 마렵다..너무 추워"라는 메시지와 함께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검정색 수영복을 입은 채, 호수에 정박한 보트에서 햇살을 쬐고 있는 포즈를 취해 보였다. 가슴을 과감하게 오픈한 파격 수영복 디자인이 시선을 강탈했으며, 여기에 허벅지와 종아리, 발등에 있는 커다란 타투가 관능미를 풍겼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가 예술작품이네요", "건강하고 귀엽고 예쁘세요", "늘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등 호응을 보냈다.

한편 MBN '돌싱글즈3' 출연자인 전다빈은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8세 딸을 양육하고 있는 싱글맘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