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버스터즈 민지, 세이라가 동요 앨범을 발매했다.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민지와 세이라가 참여한 내츄럴리뮤직의 동요 프로젝트 앨범 ‘뉴키즈 율동 동요 NEW KIDS BOP’이 발매됐다.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율동 동요 프로젝트 ‘뉴키즈 율동 동요 NEW KIDS BOP’에는 ‘시계’, ‘내 친구는’, ‘놀이터’, ‘울퉁불퉁’(못난이 농산물 송), ‘꼬마 마법사’(수리 수리 마수리), ‘무슨 색이에요’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민지와 세이라는 가창에 참여해 특유의 깜찍 발랄한 보이스와 톡톡 튀는 매력을 드러냈다.
내츄럴리뮤직 측은 이날 “‘뉴키즈 율동 동요 NEW KIDS BOP’은 이번 vol 1. 발표를 시작으로 꾸준히 동요 시리즈를 발표할 계획이다. 좋은 추억과 기억으로 남는 동요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키즈 율동 동요 NEW KIDS BOP’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