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적재가 이마트 30주년 캠페인에 동참한다.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적재는 이마트 30주년 캠페인의 일환인 ‘이마트송’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에 참여한다.
적재는 추억의 ‘이마트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원곡과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곡을 선보인다.
음원과 함께 아티스트 버전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뮤직비디오에는 적재의 기타 연주와 함께 적재가 ‘이마트송’을 부르는 모습이 담긴다.
한편 적재가 참여한 ‘이마트송’ 공식 음원은 오는 2일부터 이마트 매장과 SNS, 지하철 플랫폼 전광판, 라디오 광고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