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란제리 브랜드 새 모델 발탁…섹시+발랄 매력 발산

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비비안 제공

그룹 앨리스 유경, 소희, 가린, 채정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에 따르면 유경, 소희, 가린, 채정이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앨리스는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잇츠 마이 핏’(It’s My Fit). 비비안의 새 얼굴 유경, 소희, 가린, 채정입니다”는 글과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앨리스의 광고 촬영 현장이 담겨있다. 네 사람은 스포티한 탱크톱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유경과 소희는 검은색 의상으로 강렬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앨리스는 지난해 10월 ‘댄스 온’(DANCE ON)을 발매하고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또한 유튜브와 해외 공연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