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는 2016년 OCN 웹드라마 ‘모민의 방’으로 연기자로서의 첫 출발을 알렸고 이후 KBS W ‘당찬 우리동네’를 비롯해 ‘어서오세요, 마녀상점’, ‘연애, 오늘 배송되나요?’, ‘놓지마 정신줄’, ‘도시괴담 시즌1’, ‘터치 미 이프 유 캔’, ‘모두가 바라는 대학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다.
스튜디오1592 관계자는 “재능과 잠재력을 지닌 이현주가 훌륭한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주는 2017년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 데뷔조로 발탁돼 걸그룹 유니티(UNI.T)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그 전엔 에이프릴 멤버로 활약했다.
스튜디오1592는 배우 최범호, 오지영, 강연재, 장경애, 김소예, 윤연빈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