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례적으로 열애설을 부인했다.
현지 매체 데일리메일은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8세 방송인 마야 자마와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앞서 현지 매체 더 선은 디카프리오가 마야 자마와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최근 친구들과 함께 프랑스 파리의 르피아프 클럽에서 떠나다 포착되기도 했다.
디카프리오는 모델 카밀라 모로네와 약 5년 간 교제하다 헤어졌다. 모델지지 하디드와 교제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