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건 감독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다.
오는 5월 3일 개봉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