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과 김수찬의 감동의 하모니를 담은 ‘울면서 후회하네’ 영상이 유튜브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임영웅와 김수찬이 함께 부른 ‘울면서 후회하네’ 영상은 18일 유튜브에서 조회수 2300만 회를 돌파했다.
앞서 임영웅과 김수찬은 ‘미스터트롯’에서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를 파트별로 나눠 불러 대결을 펼쳤다. 이 영상은 지난 2020년 3월 6일 TV조선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이후 팬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