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드림노트의 ‘레모네이드’ 챌린지가 화제다.
드림노트는 지난달 12일 발매한 다섯 번째 싱글 앨범 ‘세컨더리 페이지’(Secondary Page) 타이틀곡 ‘레모네이드’(Lemonade)의 챌린지로 K팝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레모네이드’ 챌린지는 ‘레모네이드’의 포인트 안무인 ‘아이셔 댄스’를 활용한다. 레모네이드를 한 입 마신 뒤의 상큼함을 표현한 안무와 표정 연기로 비타민 같은 에너지를 자랑한다.
드림노트는 엔믹스 지우, 아이칠린 이지와 초원, 크랙시 혜진, 케플러 서영은 등 많은 아티스트와 ‘레모네이드’ 챌린지를 함께하며 찰떡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어 K팝 팬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레모네이드’는 귓가를 맴도는 강한 중독성과 탄산처럼 청량한 상큼함으로 다가오는 여름을 설레게 하며 듣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드림노트는 다양한 활동과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