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호텔 같은 집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정시아는 거실에 있는 소파에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한 정시아의 외모와 넓고 쾌적한 집이 감탄을 자아낸다.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첫째 아들 백도빈과 2009년에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결혼 직후부터 시아버지인 백윤식과 15년째 함께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