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가 행복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김연아는 자신의 SNS에 “참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한 레스토랑을 방문해 셀카 사진 등 여러 장을 공유하며 초근접 사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연아가 착용한 디올 시계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대 1300만원에 팔리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해 8월부터 디올 공식 엠베서더로 활동 중이다.
김연아는 10월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 후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김혜선 기자 hyese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