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재킷은 오는 22일까지 ‘행운의 스코어 186‘ 3R서 1등 300만 원 캐디피 상품권, 2등 5,000 원 상품권을 지급하며 모바일 참여자 대상 중 추첨을 통해 오는 25~28일 KB금융 리브챔피언십 대회 갤러리 입장권을 제공한다.
대회기간 동안 그린재킷 갤러리 부스에서는 앱 회원가입 시, 하이트진로 블랙보리 증정과 퍼팅게임을 통해 캐디피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대회는 총 상금 7억원 규모의 대회로 다양한 이벤트 마련으로 갤러리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블랙스톤 이천의 풍광과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특별한 놀거리와 수준 높은 경기력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운의스코어186’은 매주 그린재킷이 지정한 임의의 골프장에서 가상의 스코어를 입력하고, 숨겨진 6홀의 스코어를 맞추는 모바일 참여형 게임으로, 골프장에 가지 않고 그린재킷 앱에서 18홀 가상의 스코어 입력만으로 참가할 수 있다.
숨겨진 6홀의 스코어를 맞춘 1등 당첨자에겐 캐디피 100만 원 상품권 증정, 5홀의 스코어를 맞춘 참여자에게 캐디피 5,000 원 상품권이 증정되며, 1등이 없을 시 5회까지 누적된다.
참여게임은 ‘행운의스코어186’ 3R로, 오픈 이후 현재까지 누적 상품권이 300만 원이다.
그린재킷 임시아 대표는 “캐디가 스코어를 입력해주면 경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골프는 본인의 양심에 따라 스스로 스코어를 기록하는 스포츠이다”라며 “스코어를 기록하며 본인의 장단점을 파악해가고 성장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골퍼가 스코어를 기록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지난 4월 앱 업데이트에서 캐디피 간편결제의 편의는 물론 골프에 진심인 고객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다”라고 말했다.
그린재킷은 구글스토어·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32개 골프장에서 서비스를 시행 중으로 올해 100개 골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린재킷은 100년 동안 현금으로만 지불해 온 캐디피를 신용카드와 계좌이체, 상품권 등으로 손쉽게 지불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이다. 고객의 결제 편의를 제공할 뿐만이 아니라 기업고객의 지출증빙을 물론1/N각자 정산도 가능하다. 더불어 KB금융그룹 각 계열사와 협업을 통해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캐디를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통하여 캐디 복지혜택을 제공하며 건강한 골프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