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세라는 지난 2010년 첫 싱글 ‘론리 나이트’을 발표하며 데뷔한 후 ‘언제나 사랑해’,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가슴으로 운다’, ‘별이 될게’ 등 제이세라 특유의 풍부한 가창력과 애절한 보컬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여러 장르들을 소화해 낼 수 있는 보컬리스트로 인정받으며 음원, 라이브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펼친 제이사라. 그는 꾸준히 보컬 레슨을 받는 등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디스튜디오와 함께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제이세라는 더넛츠의 2004년 원곡 ‘사랑의 바보’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 해 지난 10일 음원을 공개했다. 여성의 입장에서의 애틋한 진심을 담은 음악을 새로이 선보여 가요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멜론,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사랑받고 있다.
다날엔터테인먼트 임유엽 대표는 “섬세한 표현력과 가창력으로 사랑을 받아온 제이세라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제이세라가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