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코미디언 정주리가 벽간소음 논란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정주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 앞집과 소통하는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있었음을 나중에 알게 돼 오해를 풀고 진심을 담아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정주리는 이웃 또한 오해한 부분에 대해 미안함을 표했으며 일이 커진 것을 안타까워한다고 알렸다. 정주리는 “우리끼리 식사하며 많은 대화를 나누고 이웃의 정을 다져보려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더욱 조심하고 이웃에게 층간소음, 벽간소음으로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한 지역 커뮤니티에는 3개월 전 아파트로 이사 온 아들만 넷인 연예인 집에서 아이들의 소음이 계속돼 민원을 제기했지만 사과받지 못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실명이 거론되지는 않았으나, 슬하에 아들 넷을 두고 있는 정주리가 글에 등장하는 연예인으로 지목됐다.
정주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들 조심 시킨다고 했는데 불편한 사람들이 있었나 보다. 앞으로도 더욱 신중히 교육하려 한다”며 “아이들에게 뛰지 말라고만 했지 벽간소음을 신경 못 쓴 부분은 나의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다자녀 청약으로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