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바캉스 시즌을 맞아 이달 말까지 ‘썸머 비치 패션 룩&뷰티’ 특별전을 실시한다. 또, 오늘 13일 하루 ‘티몬X이랜드 올인데이’를 열고 여름은 물론 역시즌 패션 아이템까지 특가 판매한다.
이달 말까지 ‘썸머 비치 패션 룩&뷰티’ 특별전을 진행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캉스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한데 모아 특가 판매한다.
13일은 행사 첫날인 만큼 혜택도 메가급으로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 여름 스타일링을 책임질 ‘미미나나’ 쿨모던심플 반바지 세트(최대 혜택가 4900원), ’스파오’ 이지 풀밴딩(최대 혜택가 8930원), ’래핑차일드’ 리본 스트라이프 티(최대 혜택가 2320원), ’사뿐’ 슈플린 에나멜 샌들힐(최대 혜택가 2만4900원), 홀리지 라탄햇(최대 혜택가 6450원) 등이 있다.
‘티몬X이랜드 올인데이’도 실시한다. 미쏘, 스파오, 후아유, 슈펜 등 인기 패션 브랜드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여름부터 가을·겨울(FW) 역시즌까지 사계절 아이템을 합리적 가격에 득템할 수 있는 기회다. 브랜드별 단독 쿠폰 등 특별 혜택도 많다. ‘미쏘’는 중복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FW 역시즌 아이템들을 공개한다. 오전 11시에는 ‘티몬플레이’ 라방도 편성해 풍성한 혜택을 전한다. ‘스파오’와 ‘후아유’도 전용 중복 할인 쿠폰을 추가로 발급한다.
이정민 티몬 패션사업본부장은 “고객들의 가격 부담은 물론 스타일링 고민까지 해결해 드리고자 탄탄한 상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특가 행사를 열었다”며, “온가족 바캉스 준비를 티몬에서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연령대별 인기 브랜드들도 다채롭게 선보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