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전문 업체 에이스이엔지코리아가 차별화된 기업이전 노하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이스이엔지코리아의 최대 장점은 중량물(도비)와 전기설비를 자체 실행한다는 점으로 대부분 하청을 주는 다른 기업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에이스이엔지코리아는 최신식 특수차량장비, 특수 도비장비 및 첨단 선진기술로 해외 공장 이전 등 굵직굵직한 난이도가 있는 이사업무를 수행해 왔는데 기업이사 후 1~2일간 현장직원을 배치, 고객사가 요청하는 추가작업을 실시간 대응하는 A/S도 눈길을 끈다.
에이스이엔지코리아의 기업이전 이력을 살펴보면 HJ중공업 사옥층별 재배치, 소노대명그룹 계열사 이전, 엘아이에스 자재 및 장비사옥이전 업무와 한수원 창고 장비 이전, 화력발전소 탱크 교체, 한국은행본점 신사옥 금고설치, 모델솔루션 사옥이전, 평택 험프리기지, 동서식품 장비설치 등 난이도 높은 기업이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현재 에이스이엔지코리아의 기업이전 업무범위는 점차 확장되고 있는데 작업공정을 바탕으로 컨설팅, 포장, 운반, 정리 및 사후 관리까지 완벽한 이전 작업을 수행하는 전문성이 강점으로 국내 기업뿐 아니라 해외이전 전문조직을 구축했다.
에이스이엔지코리아 원주연대표는 “에이스이엔지코리아만의 차별화된 노하우와 A/S로 기업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국내에서 유일한 중량물(도비), 전기설비 이전 업무를 자체 실행하는 경쟁력으로 전문성이 필요한 이사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