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시상식 데이트를 즐겼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10일 진행된 ‘더팩트 뮤직어워즈’에 시상자로 무대에 섰다. 11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더팩트뮤직어워즈 덕분에 데이뚜”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에 결혼, 슬하에 아들 연준범 군을 두고 있다.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