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주연이 결혼식을 올린 지 6개월 만에 파경 맞았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10월 정주연이 합의 하에 결혼생활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정주연은 지난 3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나 약 6개월 만에 결별하게 됐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주연은 2010년 MBC ‘폭풍의 연인’으로 데뷔 후 MBC ‘오로라 공주’ MBC드라마넷 ‘태양의 도시’, 영화 ‘차이나 블루’, ‘스물’, ‘요가학원: 죽음의 쿤달리니’ 등에 출연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