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귀뚜라미에너지 김진수 과장(왼쪽부터), ㈜범강기연 백형재 이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이수부 사장직무대행, 코하이젠 이홍 상무, 한국가스안전공사 정병재 과장, 대성의료종합가스 조대석 대표이사가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국민의 가스안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자리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