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앤디컴퍼니 제공
배우 신주아가 부친상을 당했다.
방송계에 따르면 신주아는 이날 가까운 지인들을 통해 부친상을 알렸다. 그는 “큰 슬픔과 아픔 속에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지만, 저희 가족은 아버지를 기리고 그와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자 한다”며 “아버지는 우리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지지를 주셨다”라고 밝혔다.
현재 태국에서 결혼 생활 중인 신주아는 비행편 문제로는 7일부터 빈소를 지킨다. 신주아는 “비행편이 부족해 7일 아침부터 하루 장례식 절차에 참석하게 됐다”며 “저희 가족의 위로를 위해 모두 참석해 주시면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9시다. 장지는 로뎀수목장이다.
2004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한 신주아는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2014년에는 태국 유명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하며 ‘태국 댁’으로 불리고 있다.
신주아의 최근 작품은 2022년에 방영된 tvN 드라마 ‘킬힐’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