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사진=매니지먼트 숲 제공
배우 공유가 부친상을 당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공유의 아버지가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부친상을 당한 공유는 현재 서울아산병원에서 슬픔 속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8일 오전 5시 20분이며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한편 공유는 드라마 영화 ‘서복’, ‘82년생 김지영’, ‘부산행’ 드라마 ‘도깨비’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