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국보급 몸매를 뽐냈다.
황신혜는 3일 자신의 SNS에 “만들기는 어렵고 무너지는 건 순간. 먹는 거 참는 게 제일 힘들어. 멋진 70대를 준비하며.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휴양지로 보이는 곳에서 비키니를 입고 평온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황신혜가 담겨 있다. 6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황신혜는 데뷔 때부터 ‘컴퓨터 외모’로 주목받았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