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아유미가 일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유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카랑 그림 타임. 참 평화롭다”는 글을 게재했다.
아유미는 최근 “소중한 생명이 저희 부부에게 찾아와줬다”며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출산을 앞두고 일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올 6월 출산 예정이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