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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다안타 신기록 달성 손아섭, 2505가 새겨진 기념패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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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다안타 신기록 달성 손아섭, 2505가 새겨진 기념패 들고

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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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2024.06.20 20:18

2024 KBO리그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손아섭이 안타를 기록, 개인 통산 최다안타 신기록을 달성한 후 기념행사에서 기념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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