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은 21일 자신의 SNS에 한 누리꾼의 댓글을 캡처하며 “평화롭게 좀 살자”라고 적었다.
이 댓글에서 누리꾼은 “여성분들 임신한 건 축하하는데 제발 배 드러내고 대중들에게 보여주지 말아 주세요. 아무도 당신들 임신한 배 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이지훈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아야네와 함께 찍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이지훈은 “만삭인 아야는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임신 전과 똑같이 예쁘고 아름답다”며 “젤리(태명)는 건강히 잘 크고 있고 2.8kg이라 이제는 더 이상 안 크게 식단 조절해야 한다. 우리 같이 하자”라고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