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골프 브랜드 ‘더스윙제트’가 상반기 스크린 골프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선착순 최신타석 반값창업’이 지속되는 인기에 힘입어 7월 한정 반값 창업 혜택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더스윙제트는 상향 평준화된 스크린 골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자체 개발한 Z-SYSTEM을 내세워 압도적인 리얼 필드를 체험할 수 있는 스크린 골프 브랜드로 신규 창업 및 기존 점주의 가맹 문의가 쇄도하며 지난 6월 선착순 반값창업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하지만 종료되는 시점까지도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더스윙제트의 최신타석 반값창업 혜택을 7월 한달 연장하여 더 많은 예비 창업자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더스윙골프 최재호 회장은 “많은 예비 창업자의 성원에 감사드리는 의미로 본사 차원에서 과감한 결정을 하게 되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 며 “반값창업 이후에도 점주님과 윈윈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을 준비하고 있으며 곧 선보일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더스윙제트는 최신타석 반값창업이 예비 창업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7월 한정 반값창업 연장 후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으로 재정비하고 있어 다시 한번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더스윙제트는 매번 진행 시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창업설명회를 7월에도 더스윙제트 미사 직영점에서 지속할 예정이며, 관련 정보 및 사전 신청은 더스윙제트 창업센터를 통해서 가능하다.
이병훈 기자 leebh@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