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tvN,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특별출연한다.
30일 ‘손해 보기 싫어서’ 측에 따르면 변우석은 김정식 감독과의 인연으로 특별출연을 확정했다.
변우석은 김 감독과 지난해 1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류선재 역을 열연,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손해 보기 싫어서’는 지난 26일 첫 방송된 신민아, 김영대 주연 드라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