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종신 SNS.
가수 윤종신이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윤종신은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피곤한 아침. 녹화 직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윤종신 SNS.
사진 속 윤종신은 금발 머리로 눈길을 끈다. 또한, 예전보다 다소 수척해진 모습이다.
윤종신은 회색 니트에 검은색 뿔테안경을 매치해 시크한 패션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윤종신은 지난 2012년 5월 ‘월간 윤종신 6월호’로 공개된 ‘오르막길’의 후속작 ‘내릭막길’을 선보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