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박은빈, 설경구 주연 ‘하이퍼나이프’에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25일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전날 기준 ‘하이퍼나이프’는 한국과 대만에서 3일 연속 디즈니+ 콘텐츠 종합순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홍콩에서는 각각 4위와 3위로 출발했으나, 연일 이어지는 호평 속에서 빠르게 2위에 안착하며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튀르키예, 싱가포르 등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플릭스패트롤 캡처 지난 19일 1, 2회를 공개한 ‘하이퍼나이프’는 디즈니+ 최초의 오리지널 메디컬 스릴러로,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 그리고 섬세한 연출이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특히 정식 공개 전, 디즈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회 선공개 독점 영상을 공개하며 더 많은 시청자들이 작품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파격 행보로 더욱 화제를 일으킨 바,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디즈니+의 자신감과 새로운 시도를 과감히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박은빈)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설경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로, 매주 수요일 2편 씩 공개된다.
지난 1, 2회에서 깊은 감정의 골을 안은 채 재회한 두 사람의 엔딩이 충격을 안긴 가운데, 오는 26일 공개되는 3, 4회에서는 두 사람이 한층 더 깊어진 갈등 속에서 서로를 옥죄며 숨 막히는 심리전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