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혼숙려캠프’ 오늘(3일) 휴방…“탄핵선고 D-1, ‘논/쟁’ 특집 편성” [공식]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JTBC가 예능 ‘이혼숙려캠프’ 대신 시사 토론 ‘논/쟁’ 특집을 편성하기로 했다.
3일 JTBC는 “4월 3일(목) 밤 10시 10분 방송 예정이었던 JTBC ‘이혼숙려캠프’는 JTBC 시사 토론 ‘논/쟁’ 특집 편성으로 인해 휴방한다”고 밝혔다.
오는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편성된 시사토론 방송 ‘논/쟁’은 ‘헌재 주문에 담길 한 문장은 무엇’을 주제로 최후토론을 진행한다.
출연자는 네명으로 국회 법사위 소속의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당의 전략기획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출연한다.
또한 법조계에선 파면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밝혀온 판사 출신의 차성안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기각을 전망해 온 판사 출신의 김익현 변호사가 출연해 타협점을 모색하고 선고를 전망할 예정이다.
‘논/쟁’은 이날 오후 8시 50분에 90분 간 생방송 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