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선수단. 사진=대학축구연맹
중앙대 선수들. 사진=대학축구연맹
박종관 감독이 지휘하는 단국대가 18일 경북 김천시 김천대에서 열린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8강에서 경희대를 2-0으로 꺾었다.
조별리그에서 1승 2무로 20강 토너먼트에 오른 단국대는 김천대, 명지대, 경희대를 줄줄이 누르고 준결승에 올랐다. 지난해 ‘4관왕’ 대업을 이룬 단국대는 새해 첫 대회부터 순항을 이어갔다.
단국대는 같은 날 김해대를 2-0으로 제압한 중앙대와 20일 오후 12시 30분 결승 진출을 다툰다.
상지대와 용인대는 각각 승부차기 접전 끝에 송호대와 동원대를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상지대와 용인대도 20일 오후 2시 30분 파이널 무대로 향할 팀을 가린다.
대망의 결승전은 22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아직 킥오프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8강(18일)단국대 2-0 경희대
김해대 0-2 중앙대
송호대 2(4PSO5)2 상지대
동원대 1(5PSO6)1 용인대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