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원희가 팬들에게 따뜻한 설 인사를 건넸다.
고원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설 인사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평소와 다름없이 맑고 깨끗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핑크 색상의 저고리로 포인트를 준 한복과 쪽진 머리, 옥색 반지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고원희는 2022년 10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혼인신고는 하지 않고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다 결혼생활 3년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지난해 11월 고원희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고원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며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