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박스 제공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가 500만 고지를 넘어섰다.
2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전날 58만 118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26만 595명이다.
이로써 ‘왕사남’은 개봉 18일째 5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최초의 천만 사극영화인 ‘왕의 남자’(20일)보다 이틀 빠른 기록으로, 1200만 관객을 이끈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속도다.
지난 4일 개봉한 ‘왕사남’은 역사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았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