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가 오늘(27일) 공개를 앞두고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 미스터리 짙어지고 스케일은 확장
‘미스터리 수사단’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데블스 플랜’,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으로 독보적 장르를 구축한 정종연 PD가 지난 2024년에 선보인 작품이다.
시즌 2는 스케일을 확장한 오픈월드 미스터리 어드벤처로 돌아온다. 짙어진 미스터리 세계관 속 야외로 수사 무대를 넓혀 보다 입체적인 수사가 펼쳐질 전망이다. 정종연 PD는 “한정된 공간을 탈피하기 위해 첫 에피소드부터 파괴적인 사토리를 도입했다. 능동적인 공간 이동이 가능해 더 흥미로워진 수사단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영화 같은 짜릿함과 화려함, 논스크립트만의 리얼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넷플릭스 ◇ 수사단 케미스트리&팀워크
비밀 조직 ‘XIN’의 요원이 되어 기묘하고 초자연적인 사건을 파헤치고 해결하는 ‘미스터리 수사단’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위트 넘치는 입담과 재치 만렙 ‘리더’ 이용진은 업그레이드된 리더십으로 수사단을 이끈다. 논리적이고 침착한 판단의 ‘브레인’ 존박은 이번 시즌에서 리액션까지 담당하며 재미를 더한다. 빠른 상황 파악과 두뇌 회전으로 수사단 ‘혜결사’로 등극한 혜리는 강한 담력까지 장착하고 명실상부 ‘탱커’로의 활약을 예고한다. 열정 넘치는 ‘행동 대장’ 김도훈은 이번 시즌 역시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을 선보인다. 센스 넘치는 ‘보부상 막내’ 카리나는 단서를 캐치하는 예리한 관찰력을 통해 수사단의 ‘치트키’로 하드캐리할 예정이다. 여기에 신입 수사단원 가비는 특유의 친화력과 예능감, 상황 적응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충만한 활약을 할 예정이다. 정종연 PD는 “6명의 케미스트리는 탄탄했다”며 “티격태격하다가도 집중해야 하는 위기 상황마다 서로 도와주고 격려하는 가족애가 넘쳤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계관 확장
수사단이 해결할 미스터리한 사건은 3개로 늘어났다. 문제풀이, SF, 스릴러&공포 등 결이 다른 미스터리의 3가지 사건이 하나의 세계관으로 이어지며 미스터리 어드벤처의 쾌감을 배가한다. 첫 번째 사건 ‘블랙룸’은 세계관과 스토리 확장의 ‘키 카드’ 에피소드다. 수사단의 문제 해결 능력과 협동 플레이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퀘스트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두 번째 사건 ‘디 아더’는 괴생명체의 실체를 추적하는 과정이 긴박하게 펼쳐진다. 괴생명체에 쫓기는 수사단의 생존 본능, 거대한 폐공장을 배경으로 한 리얼한 현장감이 긴장감을 높인다. 세 번째 사건 ‘백수담의 비밀’은 한 마을에 발생한 기묘한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며 그에 얽힌 비밀을 파헤친다. 추가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막아야 하는 수사단이 마주한 일들이 공포 영화를 방불케 하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 특히 마을 전체를 로케이션으로 한 만큼 현실 몰입도 높은 에피소드를 예고한다. 정종연 PD는 “미스터리라는 장르가 닿을 수 있는 가장 독특한 이야기와 익숙한 이야기들을 두루 경험하게 하고 싶었다. 익숙함은 쉽게 몰입하게 할 것이고, 독특한 이야기들은 예상치 못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