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지 SNS.
가수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가 다이어트 중 위고비, 마운자로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박수지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고비, 마운자로 얘기 많이 들어보셨죠?"라며 “주사 한 방이면 살이 쏙 빠진다니까 솔직히 나도 한때 위고비 한 번 맞아볼까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가격도 한 달에 수십만 원으로 만만치 않고, 구토나 탈모 같은 무서운 부작용 후기들도 꽤 많더라”며 위고비, 마운자로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수지는 혈당을 조절해 주는 다이어트 보조제 도움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수지는 가수 류필립의 친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다. 이들과 함께 다이어트 영상을 찍어 응원받았으며, 무려 70kg 이상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