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 가수 김장훈과 동물구조단체 SOBY가 함께 마련한 ‘빅바자회’가 생명을 위한 나눔의 장으로 주목을 받았다. 구조 동물의 치료와 회복을 돕기 위한 실질적 지원을 목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참여 자체가 곧 구조 활동으로 이어지는 공익적 취지를 담고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평소 나눔과 봉사, 약자와의 동행에 적극 참여해 온 치과의사 이지영 원장도 뜻을 함께했다. 닥터이지치과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닥터이지케어랩을 통해 구강유산균 ‘이지비오랄’을 이번 빅바자회에 물품 형태로 후원하며 행사에 동참했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출신이자 서울대학교 치의학 박사인 현직 치과의사 이지영 원장은 약 29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구강유산균 ‘이지비오랄’을 직접 개발·배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제품은 오랜 임상 경험에서 축적된 구강 관리 노하우를 토대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빅바자회는 평소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온 김장훈이 중심이 되어 기획된 행사다. 구조 동물의 치료비 마련과 입양 인식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담았으며,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다양한 개인과 단체의 참여 속에 행사 전반의 공익적 의미가 더욱 강화됐다는 평가다.
이날 후원된 구강유산균 ‘이지비오랄’은 행사 취지에 맞는 물품 지원의 일환으로, 유기견과 반려견의 구강 환경 관리 또한 인간의 구강 관리만큼 중요하다는 인식을 환기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후원은 바자회의 취지를 확장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구조 동물 지원이라는 직접적 목적과 함께, 참여자들의 전문성과 자원이 사회적 가치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김장훈의 꾸준한 기부 활동과 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 그리고 이지영 원장이 개발한 구강유산균 ‘이지비오랄’을 통한 참여가 만나며 이번 빅바자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선 메시지를 남겼다. 각자의 영역에서 실천하는 나눔이 모여 더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