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서울로 돌아오니 림프 순환이 좀 되는 것 같다. 눈은 아직 기다려야 하지만 얼굴은 좀 가라앉는 느낌이 들어 행복하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 이혜영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눈가 부기가 남아 있지만 2주 전에 비하면 한결 나아진 모습이다.
이혜영은 “LA 그림 마무리하자마자 전시하고 좀 무리해서 더 심해졌던 것 같다”면서 “내 목표는 건강 회복”이라고 덧붙였다.
이혜영은 지난달 18일 “눈두덩이에 염증이 생겼다. 다시 눈 주위 림프가 말썽을 부리는 것 같다. 운 게 아니라 눈이 많이 부었다”고 림프 이상을 언급했다. 특히 그는 “큰 병을 이기고 나니 후유증과 합병증이 있다. 여러분은 꼭 건강하시라”고 적어 누리꾼의 응원을 받았다.
이혜영은 지난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폐 일부 절제 수술을 받으며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이후에도 담석증으로 입원 치료를 받는 등 건강 문제를 겪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