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픽쳐스코리아·쇼박스 제공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전날 15만 3755명을 동원하며 2일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51만 8302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같은 날 12만 3799명을 추가하며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599만 7293명으로, 이날 중 1600만 돌파가 예상된다.
지난달 18일 개봉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SF물이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