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잠실 두산전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아 롯데 자이언츠를 현장 응원한다.
롯데 구단은 "신동빈 구단주가 금일 선수단 격려 차원에서 잠실야구장을 방문했다"며 "팬분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그라운드 안팎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선수단에게 강조했다"고 전했다. 2021년 자이언츠 구단주 취임 후 신동빈 회장의 야구장 방문은 이번이 8번째다. 2021년 4월 21일 잠실 LG전(0-4 패)을 시작으로 지난해 4월 25일 잠실 두산전(8-2 승)까지 종전 7차례 방문 시 롯데 승률은 0.714(5승 2패)로 높은 편이다. 홈 사직구장에 3승 1패, 잠실구장에서 2승 1패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