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메뉴인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넘어 여름의 핵심 디저트 빙수 카테고리까지 확장하며 소비자의 메뉴 선택 폭을 넓히겠다는 의지다.
15일 요아정에 따르면 신규 빙수 라인업 ‘빙수의 정석 6종’을 출시한다. 빙수 신메뉴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구축해 온 맛의 경험을 빙수로 확장하고, 브랜드의 핵심 강점인 ‘생과일’을 전면에 내세운다.
빙수 라인업의 중심인 ‘순수 요거트 빙수’는 우유 베이스 빙수에 요거트 풍미를 더하고 벌집꿀을 곁들여 요아정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구현했다. 요아정만의 다양한 생과일과 토핑을 더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요아정 측은 “기존 고객층도 자연스럽게 선택할 수 있는 메뉴”라고 설명했다.
특히 생과일을 활용한 프리미엄 과일 빙수는 요아정만의 차별점이 두드러진다. 요아정은 전 메뉴에 냉동 과일이 아닌 생과일만을 사용하는 브랜드다. 이번 빙수 라인업 중 ‘프리미엄 생망고 빙수’와 ‘리얼 꿀 자몽 빙수’에 각각 과일 한 개를 통째로 사용했다. 보통 토핑 형태로 과일을 일부 활용하는 빙수와 달리 과일 자체의 양과 신선도를 전면에 내세워 시각적 완성도와 식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요아정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중심으로 아사이볼·그릭요거트·MD 상품 등을 선보이며 디저트 카테고리를 확장해 오고 있다. 이번 빙수 라인업은 이 흐름의 연장선에서 여름 시즌 핵심 메뉴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빙수 신메뉴는 15일부터 서울(뚝섬역점·신논현점·이대점·성신여대점), 수도권(경기 의정부녹양점·수원우만점·수원고색점·용인동천점·시흥정왕점·의왕오전점·남한산성점, 인천 인천운서점)을 비롯해 대전(대전유성궁동점), 광주(광주치평점·광주북구점), 대구(대구월성점·대구침산점·대구원대점·대구수성못점), 부산(부산주례개금점·해운대마린시티점), 충청(아산용화점·천안불당백석점), 경상(경북도청점·경주용황점), 강원(춘천온의점), 전라(목포상동석현점), 울산(울산중구점· 울산언양점·울산신정점) 등 전국 30개 매장에서 선판매된다. 또 출시를 기념한 론칭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시즌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요아정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쌓아온 브랜드 경험과 신선한 생과일 강점을 바탕으로, 빙수에서도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겠다”며 “빙수 판매 매장도 향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