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사진=YY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팬콘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16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지훈은 오는 5월 23일 일본 도쿄, 5월 30일과 31일 서울에서 팬콘 ‘리플렉트’를 개최한다.
박지훈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단종 앓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천만 배우로서 존재감을 입증한 데 이어 가수 활동까지 이어가는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번 ‘리플렉트’는 박지훈이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자리로, 음악과 토크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발매를 앞둔 신보의 무대를 비롯해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들이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도쿄와 서울 공연으로 투어의 막을 올리는 박지훈은 이후 개최 도시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리플렉트’를 발매하며 3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이에 앞서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하며 팬들과 먼저 만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