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은 최근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에 공개된 ‘길 가다 에릭남 만나서 급 버스킹 열기’ 영상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에릭남은 한국에서 활동을 열심히하던 시절을 언급했다. 그는 “솔직히 말하면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되게 힘들었던 부분이 좀 많았다. 정신 건강도 안 좋아지고, 전체적으로 되게 건강이 나빠졌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 영상 캡처 이에 제이는 “형은 언제나 긍정적일 줄 알았다”고 말했고, 에릭남은 “그게 제일 힘들었다. 화면에서는 긍정적으로 보이고 너무 밝고 착하고 재밌는데 속은 너무 힘든 거다. 그냥 이렇게 앉아서 커피 한 잔 하는 것도 약간 무서웠다”고 했다.
에릭남은 “건강이 안 좋아지니까 3개월 동안 죽만 먹고 그리고 공황장애 오고, 팔, 손가락, 디스크하고 다리에 마비가 왔다. 얼굴 오른쪽에 갑자기 느낌이 없어졌었다”고 생각보다 심각했던 증상을 밝혀 제이를 놀라게했다. 현재 주 활동 무대를 미국으로 옮긴 에릭남은 “나는 맨날 혼자 다닌다. 같이 동행하는 매니저도 없고,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아무도 없고 내가 다 혼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