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만약에 우리' 쇼케이스 및 VIP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오는 31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18/ 배우 문가영이 영화 ‘투피스’ 출연을 검토 중이다.
26일 소속사 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문가영이 영화 ‘투피스’를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투피스’는 올해 영화진흥위원회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중 하나로, 편당 8억~23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 작품이다. 민용근 감독의 신작으로, 여성 서사를 중심으로 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민 감독이 ‘소울메이트’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기도 하다.
문가영은 지난해 말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정원 역을 맡아 호평받았다. 해당 작품은 누적관객수 약 260만 명을 기록했으며, 문가영은 이를 통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한편 문가영은 현재 tvN 드라마 ‘고래별’ 촬영에 한창이다. ‘고래별’은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을 배경으로 조국에 모든 것을 바친 남자와 그를 지키려 목숨을 거는 여자를 그린 작품으로 문가영을 비롯해 최우식, 허남준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