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싱글 ‘템퍼러처’는 감정의 변화를 온도로 표현한 앨범이다. 차가운 긴장감부터 뜨겁게 폭발하는 에너지까지의 감정 흐름을 음악으로 담아냈다. 이민혁은 수록된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아이시 앤 스파이시’는 파워풀한 베이스와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빠른 템포의 아프로 하우스 리듬 위에 이민혁의 위트 있는 가사를 얹어 포뮬러원(F1) 레이싱의 속도감을 표현했다. 뜨거운 에너지 속에서도 냉철함을 유지하는 레이서의 감정선을 가사로 풀어냈다.